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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그리 유명하진 않지만 제가 재미있게 플레이했던 공포게임인 PREY에 대해서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게임 소개

PREY는 2006년에 3D 렐름즈라는 곳에서 개발되었던 게임이지만, 제가 오늘 리뷰할 PREY(2017)는 기존작의 리부트 버전으로 '디스아너드'를 제작한 게임사인 아케인 스튜디오가 개발한 작품입니다.

 

기본적인 줄거리는 아래와 같습니다.

 

  PREY는 2032년을 배경으로 하고 달의 궤도를 돌고 있는 '탈로스 1호'라 불리는 우주정거장을 배경으로 합니다. 플레이어는 인류를 영원히 바꿀 수 있는 외계 생명체 실험의 핵심 인물이며 사태가 심각하게 잘못되어, 외계 생명체들이 넘쳐나는 우주정거장에서 생존을 위해 싸워야 합니다.

  주인공인 모건 리는 탈로스 1호의 어두운 비밀과 자신의 과거를 파헤치기 위해 정거장에 있는 무기, 도구들을 이용하여 생존해야 합니다. 탈로스 1호와 승무원들의 운명은 모두 플레이어에게 달렸습니다. 


2016년 E3에서 공개된 공식 트레일러

 

탈로스 1호에는 타이폰(Typhon)이라고 불리는 외계 생명체들이 넘실거립니다. 타이폰 종족은 프레이의 주요 적으로서 끊임없이 플레이어를 괴롭힙니다. 이들의 외형은 검은색으로 꿀렁꿀렁거리면서 형태가 정해져 있지 않은 듯이 움직이며 공격합니다.

근처 아무 사물으로 변신할 수 있는 미믹부터, 고속 이동하는 팬텀 등 많은 타이폰 종족이 존재하는데 이들은 유기물을 섭취하게 되면 분열하며 늘어나게 되는 특수한 성질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이들에게 섭취 당한 유기물(ex. 인간)은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변형되어 목숨을 잃습니다..

 

이렇게 적들로 넘쳐나는 우주정거장 탈로스 1호에서 주인공은 중요한 선택들을 하며 생존해나가야 하는 게임입니다.

 


프레이 좋았던 점

 

프레이를 플레이하면서 좋았던 점을 적어보겠습니다.

저는 프레이(PREY)를 엔딩까지 플레이를 했습니다. 포스팅에서 스포일러는 최대한 안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첫째, 높은 수준의 몰입감

 

우선 개인적인 취향이 맞았기에 훨씬 몰입이 되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프레이가 주는 공간적 배경이 우선 우주와 우주정거장이고, 그곳에는 나의 목숨을 끊임없이 노리는 외계 생명체들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습니다.

적을 마주하면 고조되는 음악을 들으면 공포감이 조성되면서 몰입이 되고, 반대로 음악이 없이 고요한 상황에서는 심리적인 공포가 조성되는... 그런 훌륭한 몰입감을 가진 게임이라고 느꼈습니다.

 

탈로스 1호

 

둘째, 신선한 적들

 

탈로스 1호에서는 비밀리에 외계 생명체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련의 사건들에 의해 외계 생명체가 탈출을 하게 되어 우주정거장이 난장판이 되는데, 여기서 다양한 외계 생명체가 등장을 합니다. 근처에 있는 사물로 변신하는 생명체, 엄청 빠른 속도로 이동하는 생명체 등 무섭지만 눈을 즐겁게 해주는 많은 종류의 외계 생명체들이 존재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셋째, 취향 저격 스토리

세번째 좋았던 점은 저만의 주관적인 생각이 많이 담겨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우주와 연관되어 있는 스토리물을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프레이도 비슷한 맥락으로 취향저격 스토리라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우주 관련 스토리나 배경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에게는 쉽게 추천드리지 못할 것 같습니다!

 


프레이 아쉬웠던 점

 

좋았던 점만 있었더라면 좋겠지만 아쉬운 점도 몇몇 있었습니다.

 

 

첫째, 인벤토리 시스템이 불편

 

이 점도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인벤토리를 정리하는 것도 불편하고 공간을 금방 차지하는 아이템들 때문에 인벤토리 관리가 굉장히 불편하고 아쉬웠습니다.

 

 

 

둘째, 다소 아쉬운 컨트롤

 

높은 곳에 올라가고 싶은데 이게 가끔씩 올라타기 키가 안떠서 좀 답답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이외에는 제가 느끼기에 크게 아쉬웠던 점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프레이의 사양체크

 

아래 사진은 스팀에서 제공하는 프레이의 최소사양과 권장사양입니다.

 

 

자신의 사양이 프레이를 플레이할 수 있을지에 대한 검사는 아래 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내 컴퓨터 사양과 하고 싶은 게임의 사양을 비교하려면? Can You Run It!  ← 클릭!

마치며

 

전체적으로 플레이를 해보았을 때, 꽤 재미있게 플레이한 게임입니다. 저는 사실 한 게임의 엔딩까지 잘 못 보는 경우가 많은데 프레이는 엔딩까지 열심히 달렸네요 :)

 

공포게임은 잘 안 하는데.. 프레이는 난이도도 그렇게 어렵지 않고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도 재미있어 보인다면 한번쯤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다이렉트 게임즈에서 할인할 때 사서 알차게 즐긴 것 같네요.

 

그럼 여기까지 PREY(2017) 프레이 게임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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