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던 선즈 오브 더 포레스트가 두 번째 패치를 진행했습니다. 계속해서 개선의지를 보여주는 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어떤게 추가 되었고 개선되었는지 확인해봅시다. 선즈 오브 더 포레스트 두 번째 패치노트 이번 패치 노트에서 추가된 점, 개선된 점, 밸런스패치 순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추가된 점 선즈 오브 더 포레스트에 추가된 점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옥 동굴 끝에 새로운 악마 보스 추가 Dead Cultists가 추가 새로운 복층 형식의 식인종 오두막 추가 거북이 등껍질 채집기 추가 더 강한 Puffy(동굴 식인종) 변종 추가 벙커에 감시실 방 추가 새로운 동굴 시스템 추가 호스트 전용 패널 추가 추가적인 스토리 요소 추가 저장 파일 덮어쓸 때 자동으로 백업 기능 추가 추가된 점은..

최근 더 포레스트의 후속작인 '선즈 오브 더 포레스트'를 플레이해보았습니다. 워낙 이전 전작을 플레이한 경험이 좋았어서, 이번에는 나오자마자 구매해서 직접 플레이를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으로 실망한 부분이 매우 많아서 이렇게 리뷰를 남겨봅니다. 선즈 오브 더 포레스트 이번에도 얼리액세스 방패인가 제 플레이 타임은 약 20시간 정도됩니다. 플레이타임은 20시간 정도인데, 지인들과 플레이하느라 노는 시간 제외하면 여유롭게 잡았을 때 엔딩보는데는 10시간 정도 소요된 것 같습니다. 제 전반적인 평가는 부정적입니다. 많은 부분에서 실망감을 느꼈는데, 어떤 부분이 좋았고 어떤 부분이 안좋았는지에 대해서 적어보겠습니다. 실망했던 부분들 장르가 생존 공포가 맞는가? 저 같은 경우 이전 작인 더 포레스트를 플..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선즈 오브 더 포레스트( Sons of the forest ) 더 포레스트의 후속작이 출시되었습니다. 2월 24일 출시가 된 선즈 오브 더 포레스트는 32,000원 가격으로 출시되었는데, 이 게임의 최소 사양과 권장 사양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선즈 오브 더 포레스트 최소사양 권장사양 알아보자 스팀에서 2월 24일에 출시된 선즈 오브 더 포레스트는 현재 스팀에서 매우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최근 출시된 게임들 중 최적화로 욕 안먹는 몇 안되는 게임같은데요. 아직은 출시 초기라 정확하진 않지만, 전작 처럼 갓겜이 될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선즈 오브 더 포레스트는 예상 최소, 권장 사양보다 낮게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게임의 최소 권장 사양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