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루이스 카발디의 노래를 자주 듣는데 그중 Someone You Loved 라는 제목의 곡이 듣기에 정말 좋다고 생각되어 이렇게 글을 작성해봅니다.
Lewis Capaldi의 Someone You Loved 는 2019년 5월 17일 공개된 곡으로, 유튜브 공식 뮤비 기준 조회수 3억을 넘기며 흥행을 이어가는 중인 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I'm going under and this time I fear there's no one to save me
난 가라앉고 있어요. 이번에는 나를 구해줄 사람이 없다는 게 두려워요.
This all or nothing really got a way of driving me crazy
극단적으로 치닫는 상황이 날 미치게 만드네요
I need somebody to heal
난 치료해줄 사람이 필요해요.
Somebody to know
날 알아줄 사람이
Somebody to have
날 챙겨줄 사람이
Somebody to hold
날 잡아 줄 수 있는 사람이
It's easy to say but it's never the same
말하는 건 쉽지만, 결코 말처럼 쉽지는 않죠
I guess I kinda liked the way you numbed all the pain
난 아픔을 잠재워주던 당신을 좋아했던 것 같아요
Now the day bleeds into nightfall
이제 하루가 해질녘으로 흘러가는데
And you're not here
당신은 여기에 없죠
To get me through it all
그 모든 것들을 이겨내기 위해
I let my guard down
난 마음의 문을 열었어요
And then you pulled the rug
그리고 그때 당신은 관계를 끊어버렸죠
I was getting kinda used to being someone you loved
난 당신에게 사랑받는 것에 익숙해져 가고 있었는데
I'm going under and this time I fear there's no one to turn to
난 가라앉고 있어요. 이번에는 내가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게 두려워요
This all or nothing way of loving got me sleeping without you
부질없는 이 사랑의 방식이 나를 당신 없이 잠들게 하네요
I need somebody to heal
난 치료해줄 사람이 필요해요
Somebody to know
날 알아줄 사람이
Somebody to have
날 챙겨줄 사람이
Somebody to hold
날 잡아 줄 수있는 사람이
Just to know how it feels
그저 이 감정을 알아줄 사람 말이에요
It's easy to say but it's never the same
말하는 건 쉽지만, 결코 말처럼 쉽지는 않죠
I guess I kinda liked the way you helped me escape
벗어날 수 있게 도와준 당신을 참 좋아했었나 봐요
Now the day bleeds into nightfall
이제 하루가 해질녘으로 흘러가는데
And you're not here
당신은 여기에 없죠
To get me through it all
그 모든 것들을 이겨내기 위해
I let my guard down
난 마음의 문을 열었어요
And then you pulled the rug
그리고 그때 당신은 관계를 끊어버렸죠
I was getting kinda used to being someone you loved
당신에게 사랑받는 것에 익숙해져 가고 있었는데
And I tend to close my eyes when it hurts sometimes
가끔 난 아프면 눈을 감기도 해요
I fall into your arms
당신의 품에 안길때
I'll be safe in your sound till I come back around
당신의 소리로 저는 안전함을 느꼈어요
Now the day bleeds into nightfall
이제 하루가 해질녘으로 흘러가는데
And you're not here
당신은 여기에 없죠
To get me through it all
그 모든 것들을 이겨내기 위해
I let my guard down
난 마음의 문을 열었어요
And then you pulled the rug
그리고 그때 당신은 관계를 끊어버렸죠
I was getting kinda used to being someone you loved
누군가에게 사랑받는 것에 익숙해져 가고 있었는데
Now the day bleeds into nightfall
고된 하루가 해질녘으로 흘려가는데
And you're not here
당신은 여기에 없죠
To get me through it all
그 모든 것들을 이겨내기 위해
I let my guard down
난 마음의 문을 열었어요
And then you pulled the rug
그리고 그때 당신은 관계를 끊어버렸죠.
I was getting kinda used to being someone you loved
누군가에게 사랑받는 것에 익숙해져 가고 있었는데
I let my guard down
난 마음의 문을 열었어요
And then you pulled the rug
그리고 그때 당신은 관계를 끊어버렸죠
I was getting kinda used to being someone you loved..
난 당신에게 사랑 받는 것에 익숙해져 가고 있었는데..
저는 팝송을 좋아하고, 좋아하는 팝송을 유튜브에서 커버한 영상을 찾아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도 Someone You Loved 커버들을 찾아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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